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르카노 M1891(소녀전선) (문단 편집) ==== [[소녀전선/제대편성/RF#딸파스|딸파스 제대]] ==== [[소녀전선/제대편성/RF#딸파스|자세한 제대 구성은 항목참조]] 딸파스 제대는 딸기 + 파이슨을 핵심으로하는 파생제대의 약어로 저조한 DPS로 활용폭이 적어서 5코어 취급 받던 딸기카노의 취급이 역전된 것은 파이슨과 함께 조합되는 인형의 극적인 시너지 덕분이라고 할수 있다. 5성 자버프 최약 RF라고 할 수 있는 딸기카노가 파이슨+스톰 조합으로 갖춰지면 반대로 라이플 지속딜 최강 조합으로 역전될 정도로 성능이 극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초기에는 예능 조합으로 오해받기도 했다. 성능에 오해가 있었던건 단순히 딸기카노의 낮은 DPS 문제 이외에도 파이슨 출시 때의 버그 문제도 있는데, 난류연속에서 당시에는 콜트 파이슨과 시너지가 주목받았지만 당시에는 파이슨 치명타 패시브 버그가 있어서 조합 가능성이 빠르게 부정되었고 고쳐진 시점도 난류연속 이후였기 때문. 하지만 파이슨 패시브 버그 패치가 되고 Px4 스톰의 등장으로 딸기를 섞은 조합이 다시 연구되기 시작되어 딸기 파이슨 조합에 Px4를 넣으면 버프 순환률이 높으며 서로가 서로의 단점을 메워주어 DPS가 매우 높은 제대를 만들 수 있다는 결론이 나왔다. 최초의 연구대상이었던 발리스타[* 발리스타의 표식 주기는 패시브 스킬이기 때문에 쿨타임 감소를 적용시켜 주고 사속 버프를 주면 흡사 G11과 같이 딜이 뛰어오른다.]와 조합에서는 사속계 HG을 넣어 다른 최상급 조합을 넘는 DPS를 보여주며 평가가 역전되었다. 높은 DPS와 사속, 적당한 야간전 능력[* 필중제대에는 못 미치지만 일반 랖딱보다는 좋다]을 통해 일반적인 적에게는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며, 화감샷라나 공수페널티 제대같은 맞춤형 라이플 제대가 필요한 특정 적들에게도 해당 제대를 뒷받침하는 2선급 제대로 무난한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난류연속 상시화 이후 콜트 파이슨을 시간을 들이면 충분히 입수가 가능하여 라이플 제대 육성시 최우선 순위로 거론될 정도로 위상이 상승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